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우연히 들렀슴다...
김은미 2002-09-25 1706
안녕하세요...
호호..
홈페이지가 깔끔하게 이쁘네요...
갑자기 고기가 막 먹고 싶어지는것 같기도 하고..^^
가을이라서 마음도 뒤숭숭하고 이리저리 힘든일들이 많죠?
저도 그래요...
그럴땐 모두들 밥 마니 먹고 힘내야해요.
저도 그래야죠..
히히...
이 글쓰고 홈페이지 더 둘러보고 가야쥐~~^^
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나이가 들고 외로워지니..
지금도 무지하게 외롭습니다.
고기 구워서 소주나 한잔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있으면 즐겁고 기쁘고 외로울땐 무지하게 그리운 사람과 함께였음 더 좋겠죠?
^^
우리 힘내서 잘살아 봅시다.
맛있는 고기 마니 먹구~~!!!
우리 한우 화이팅~~~^^
담에 또 들르께여~~

다음글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