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분위치

  황화남도 안악군 용순면

• 축조연대

  서기 357년

골기와를 이은 외양간에 검정소,누렁소, 얼룩소 3마리의 한우가 통나무 구유에 담긴 여물을 먹고 있는 장면

• 고분위치

  평안남도 용강군

• 축조연대

  5세기 후반

• 고분위치

  평안남도 대안시 덕흥리

• 축조연대

  서기 408년

• 고분위치

  중국 길림성 집안현

• 축조연대

  5세기

• 작가

  김홍도(1745~)

한 쌍의 소가 쟁기를 끌고 두 명의 농군이 쇠스랑으로 흙을 고르는 모습. 대각으로 솟구치고 있는 소라든가 쟁기를 잡는 몸짓 등이 농사일의 힘듦을 말해준다.

• 작가

  조영석(1685~1761)

어미소의 뒷다리와 고삐를 잡고 젖을 짜내고 있는데 군침을 흘리는 송아지를 한 노인이 붙잡고 있고 그것을 웃으면서 보고 있는 고삐잡은 이의 표정이 매우 실감난다.

• 작가

  김두량(1696~1763)

김두량의 소 그림은 분명한 한우를 나타낸다. 다소 졸린 듯한 눈매며 머리로부터 어깨를 거쳐 뒷다리로 이어지는 완만한 곡선, 목의 주름 등 정밀 묘사 기법이 돋보인다.

장작을 쇠등에 실은 채 살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마을의 대장간에서 쇠발에 정을 박고있다.

소를 이용해서 연자방아를 돌리고 있는 아낙네들

두 마리 소에 쌍겨리를 뀌게 하고 밭을 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