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영님, 답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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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라 |
안녕하십니까? 한우조합입니다.
합사한지가 얼마나 되었는지요,, 요즘 같은 봄은 털갈이 시기라서 빠질 가능성도 있지만 꼭 물어 뜯어내서 빠진 것이라면 소를 분리 혹은 격리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이런 경우가 아니라면 피부병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자세히 피부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피부병도 아니라면 소의 피부에 소주를 스프레이통에 담아 등위에 뿌리거나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발라주세요. 그럼 서로 다투던 개체들도 멈춰지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한 번 시도해 보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는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