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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시황> 한우, 출하물량에 따라 보합세~약보합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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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있는 이번주 한우시장은 출하물량에 따라 보합세, 혹은 약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지난주 한우 전국 평균 경매가격은 21일 1만7663원, 22일 1만7891원, 23일 1만7820원, 24일 1만7901원을 기록했다.
거세우 평균 가격은 21일 1만8577원, 22일 1만8628원, 23일 1만8768원, 24일 1만8713원이었다.
거세우 1++등급은 21일 2만239원, 22일 2만233원, 23일 2만375원, 24일 2만453원을 기록했다.
가축시장은 보합세 흐름을 보였다.
암소는 지난 21일 540만9000원, 22일 541만9000원, 23일 543만2000원, 24일 548만3000원이었으며 암송아지 4~5월령은 21일 212만6000원, 22일 214만4000원, 23일 210만6000원, 24일 210만2000원이었다.
수송아지 4~5월령은 21일과 22일 237만9000원, 23일 239만원, 24일 240만4000원을 나타냈다.
김욱 농협 서울 축산물공판장 경매실장은 “대형유통업체에서 보통 명절 전 3~4일전에는 구매가 끝나면서 가격이 하락할 요인이 발생한다”며 “농가에서 출하물량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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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농수축산신문 2009년 9월 28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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