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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시황> 소, 보합세~강보합세 흐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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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한우가격도 보합세 이상의 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지난주 한우 전국 평균 경매가격은 지난 16일 1만7408원, 17일 1만7433원, 18일 1만8090원, 19일 1만8076원을 기록했다.
거세우 평균 가격은 16일 1만7717원, 17일 1만8371원, 18일 1만8442원, 19일 1만8446원이었다.
거세우 1++등급은 16일 2만134원, 17일 2만5원, 18일 2만1021원, 19일 2만659원을 기록했다.
가축시장은 보합세 흐름을 보였다.
암소는 지난 16일 572만1000원, 17일 577만7000원, 18일576만7000원, 19일 579만8000원이었으며 암송아지 4~5월령은 16일 207만2000원, 17일 202만7000원, 18일 208만4000원, 19일 201만5000원을 기록했다.
수송아지 4~5월령은 16일 222만5000원, 17일 228만8000원, 18일 226만원, 19일 220만7000원을 나타냈다.
김욱 농협 서울축산물공판장 경매실장은 “한우에 대한 선호도와 쇠고기이력제가 한우가격을 지지해 주는 큰 요인이 되고 있다”며 “연말 수요를 대비한 구매가 시작되면서 가격도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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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농수축산신문 2009년 11 23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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