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씨앗 보셨나요?” 인삼 주산지인 경기 김포시 대곶면의 농업인 이용록씨가 자신의 인삼밭에서 무더위 속에서 인삼 씨앗을 수확하고 있다. 4년근 인삼에서 채취된 이 씨앗들은 탈피 및 발아과정 등을 거친 후, 올 가을에 평당 1,200~1,500개씩 심어 종자삼으로 길러진다.

[농민신문 2005/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