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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시황> 소, 약보합세 흐름 속 등락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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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한우가격은 약보합세의 흐름 속에 출하물량에 따라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일 농협 서울축산물 공판장의 지육 가격은 kg당 1만4173원에서 시작해 21일 1만2954원, 22일 1만4327원, 23일 1만3978원에 거래됐다.
1등급은 20일 1만4686원, 21일 1만4479원, 22일 1만4774원, 23일 1만4746원을 나타냈다.
가축시장은 보합세 흐름속에 암소가 20일 451만9000원, 21일 452만8000원, 22일 455만2000원, 23일 462만8000원에 거래됐고 수소는 20일 377만원, 21일 375만1000원, 22일 374만6000원, 23일 366만원을 나타냈다.
암송아지는 20일 137만8000원 21일 139만1000원, 22일 144만7000원, 23일 만900원이었고, 수송아지는 20일 159만9000원에 시작해 23일 148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욱 농협 서울축산물공판장 경매실장은 “멜라민 파동 등으로 식품 안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많아져 한우선호도가 높아졌다”며 “경기침체속에서도 한우가격이 선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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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농수축산신문 2008년 10월 27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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