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뚝 떨어져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내 초지에서 품종개량을 목적으로 사육되고 있는 한우들이 축사로 들어가고 있다. 이 소들은 내년 5월 중순까지 축사에서 월동한 뒤 다시 방목된다.
출처 : 농민신문 2008년 10월 31일자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