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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시황> 소, 꾸준한 소비...강보합세 이어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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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한우가격 역시 강보합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지난 10일 농협 서울축산물 공판장의 지육 가격은 kg당 1만4443원에서 시작해 11일 1만3505원, 12일 1만4696원, 13일 1만4657원에 거래됐다.
1등급은 10일 1만5223원, 11일 1만4666원, 12일 1만5340원, 13일 1만5151원을 나타냈다.
가축시장은 보합세 흐름속에 암소는 10일 462만2000원, 11일 465만8000원, 12일 466만5000원, 13일 474만원에 거래됐고 수소는 10일 373만6000원, 11일 376만3000원, 12일 382만8000원, 13일 372만원이었다.
암송아지는 10일 141만8000원, 11일 142만6000원, 12일 144만3000원, 13일 138만3000원이었고, 수송아지는 10일 151만9000원, 11일 153만8000원, 12일 156만9000원 13일 161만6000원을 나타냈다.
김욱 농협 서울축산물공판장 경매실장은 “한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져 한우고기 소비가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며 “강보합세 흐름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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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농수축산신문 2008년 11월 17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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