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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시황> 소, 별다른 변동없이 보합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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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 주 연휴가 지난 이번주 한우시장은 별다른 변동 없이 보합세 흐름을 보일 것이란 분석이다.
지난주 한우 전국 평균 경매가격은 보합세 기조 속에 지난달 27일 1만4016원에서 시작, 28일 1만3677원, 29일 1만4373원을 나타냈다.
거세우 평균 가격은 27일 1만5693원, 28일 1만6070원, 29일 1만5808원이었다.
가축시장역시 보합세 흐름을 보였다.
암소는 27일 466만8000원, 28일 474만7000원, 29일 471만7000원이었으며 암송아지 4~5월령은 27일 167만6000원, 28일 169만4000원, 29일 164만7000원을 기록했다.
수송아지 4~5월령은 27일 188만9000원, 28일 197만2000원, 29일 191만9000원을 나타냈다.
김욱 농협 서울 축산물 공판장 경매실장은 “이제 한우고기 소비는 명절에 국한되지 않고 있다”며 “연휴가 지났어도 큰 변동 없이 보합세 흐름을 지속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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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농수축산신문 2009년 5월 7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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