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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시황>소, 보합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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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한우시장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주 한우 전국 평균 경매가격은 지난달 31일 1만6667원, 9월 1일 1만6530원, 2일 1만7055원, 3일 1만7454원을 나타냈다.
거세우 평균 가격은 지난달 31일 1만7962원, 9월 1일 1만7577원, 2일 1만7922원, 3일 1만8156원이었다.
거세우 1++등급은 지난달 31일 2만250원, 9월 1일 1만9927원, 2일 2만471원, 3일 2만58원을 기록했다.
가축시장은 보합세 흐름을 보였다.
암소는 지난달 31일 530만9000원, 9월 1일 533만1000원, 2일 541만6000원, 3일 544만2000원이었으며 암송아지 4~5월령은 지난달 31일 213만원, 9월 1일 213만8000원, 2일 213만3000원, 3일 213만4000원을 기록했다.
수송아지 4~5월령은 지난달 31일 237만9000원, 9월 1일 238만3000원, 2일 238만8000원, 3일 239만3000원을 기록했다.
김욱 농협 축산물공판장 경매실장은 “추석을 앞두고 농가에서도 출하물량을 조절할 것”이라며 “보합세에서 강보합세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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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농수축산신문 2009년 9월 7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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