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시황-소>보합세 이어갈 듯
|
|
|
이번주 한우시장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보합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농협에 따르면 한우 평균 전국 경매가격은 kg당 16일 1만3525원, 17일 1만3435원, 18일 1만4097원, 19일 1만4086원에 거래됐다.
거세우 평균가격은 16일 1만4962원, 17일 1만4552, 18일 1만5153원, 19일 1만5376원이었다.
가축시장도 한우지육시장과 같은 흐름을 보였다.
16일 암소는 457만3000원, 17일 458만7000원, 18일 458만6000원, 19일 458만7000원이었다.
암송아지 4~5월령은 16일 152만2000원, 17일 152만9000원, 18일 153만원, 19일 151만9000원이었으며 수송아지 4~5월령은 16일 168만원, 17일 168만4000원, 18일 169만1000원, 19일 169만1000원이었다.
김욱 농협 서울축산물공판장 경매실장은 “경기침체속에서도 한우가격이 안정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백화점에서 미산 쇠고기를 판다고 해도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밝혔다.
|
|
|
출처 : 농수축산신문 2009년 3월 23일자 기사
|
|
|